사단법인 초등학교 보육교사 연합회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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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취지문
어린이들에 대한 사랑, 끊임없는 연구자세로 즐겁고 따뜻한 감동이 있는 단체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 초등학교
돌봄교사연합회
창립 발기문
2011년 4월 2일
사단법인 초등학교 돌봄교사연합회
창립 발기인 일동.

오늘날 우리사회는 여성의 사회진출 확대에 따른 맞벌이 가정의 증가와 저소득 가정의 가정 내 자녀 양육이라는 전통적인 역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국가도 가정 내 자녀양육의 책임을 함께 고민할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영․유아로만 한정되었던 보육에 대한 개념도 점점 더 확대되어 아동에까지 연장되기에 이르렀다.

뿐만 아니라 최근 학부모들의 학력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아지면서 자녀에 대한 교육열도 높아지는 추세로 현재 초등학생 자녀를 둔 젊은 학부모들은 학습에 대한 높은 열의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많은 학부모들은 방과 후에 아동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부족한 학습을 지도해 주는 수단으로 초등학교의 돌봄교실 운영을 많이 희망하고 있어, 학교의 가용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설치 및 운영 할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었다.

이에 2003년 교육인적자원부가 초․중․고등학교에 방과후학교 운영방향을 제시하면서
초등 돌봄프로그램, 특기적성교육, 수준별 보충․심화학습 등 방과후학교의 제자리를 잡기 위한 노력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졌다.

결국 2006년 교육인적자원부는 교육격차 해소, 저출산 ․ 고령화 문제 대처, 사교육비 경감 등과 같은 사회적인 성격을 지닌 것들을 주된 이유로, 기존의 방과 후 교육활동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킨 방과후학교를 적극 도입․추진하게 되었다.

특히 2004년 2월에 발표된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 경감대책의 주요 과제로 초등학교
저학년 방과후교실 운영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어, 2011년까지 전국 대부분의 초등학교에
초등 돌봄프로그램 운영의 확대 실시를 위한 기반 조성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물리적 환경과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하더라도 이를 훌륭하게 활용하고 운영하는 초등학교 돌봄교사가 없다면 초등 돌봄프로그램의 긍정적 효과는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초등 돌봄프로그램이 이미 국가적인 과제가 되었고, 초등 돌봄프로그램의 질이 초등학교 돌봄교사의 질에 의해 결정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뒷받침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다.

이에 초등학교에 몸담고 있는 전국의 모든 초등학교 돌봄교사는 방과 후 아동 발달과정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연구, 상호 정보교환, 교사의 발전을 위한 꾸준한 노력과 앞으로 우리나라 초등 보육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기구로 삼고자 초등학교 돌봄교사연합회를 창립하게
되었다.

전국의 초등학교 돌봄교사는 방과후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를 확고히 하고 초등 돌봄프로그램의 발전과 방학 중 초등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도함으로써 아동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데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한편으로는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며 특히, 저소득층 가정의 경우 사교육에 의존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으로 인해 방치되고 있는 자녀의 방과 후, 방학 중 보호와 지도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

따라서 초등학교 돌봄교실의 양적․질적 수준 향상과 더불어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학교
(교육부 ․ 교육청), 학부모, 교사와의 긴밀한 협조 및 지원이 필요하기에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뜨거운 성원과 참여를 당부한다.

감사합니다.